프리우스4세대-쿠스코 섀시 서브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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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4세대-쿠스코 섀시 서브시스템

편의성 1점
안전성 60점
주행성 70점
비주얼 20점
가격 50점

제로에서 맥스까지 점수는?

섀시 서브시스템의 특성상 주행상과 안전성에는 매우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다만 실제 운전자에게 플라시보 현상이 많이 반영되는 제품임을 감안하여 더 높은 점수를 부여하진 못했습니다.^^ 개인적인 부심을 반영하면 80점이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가 달라진 ‘마이카’라는 정도는 느낄 것입니다. 비주얼은 보닛이나 리프트를 띄우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으므로 낮은 점수를, 가격은 주행성과 안전성에 상관관계가 있기때문에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충분히 투가할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적당~~히 부여했습니다.

일전에 프리우스 3세대용 쿠스코 섀시 서브시스템 로워 암 바, 파워 브레이스 3종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프리우스 4세대용 쿠스코 섀시 서브시스템 파츠 장착 포스팅을 소개합니다. 본 포스팅은 오토멘토에서 쿠스코 설치 베타 테스트로 신청해 주신 많은 분들 중 선별된 차량을 대상으로 장착 후 작성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 쿠스코 프리우스 4세대 설치 베타 테스트를 신청해 주신 많은 고객님들에게 모두 제공해 드리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그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한 분 한 분에게 신청해 주신 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장 빈번한 질문 한가지! 효과가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효과는 당연히 있습니다. 다만 그 효과가 일반 운전자가 느낄 수 있는 수준의 임팩트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특히 타나베나 쿠스토 제품은 전/현직 레이서들이 제작에 참여하고 트랙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효과의 유무보다는 효과의 정도는 의견이 분분할 수 있겠네요.
대표적인 파츠가 스트럿바(스트럿 타워 브레이스 바)이죠. 쿠스코 제품의 경우 차량마다 차이가 있지만 세단 기준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5mm~7mm 범위로 증가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승차감이 개선된다고 볼 수 있죠. 물론 이범위의 스크로크 증가가 드라이버가 느낄 수 있는 범위냐의 문제는 별개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쿠스코 제품은 총 4가지입니다.
스트럿바(스트럿 타워 브레이스 바), 파워 브레이스 3종(프론트, 센터, 리어)입니다.

[ 사진 1]

스트럿 타워 브레이스 바

간단히 스트럿바(Strut Bar)로 많이 알려진 파츠입니다. 프리우스 4세대용은 쿠스코 OS 타입 3로 프리우스 3세대용보다 단면적이 넓고 엔진을 가로지르는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넓은 슬리브의 단면은 강성을 높이기 위해 “ㅇIㅇ”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사진 1]처럼 마운트가 좌우로 고정되게 설치하고 락킹 너츠로 슬리브를 고정합니다. 스트럿바의 역할은 아래의 사진을 보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기능 설명을 글로 표현이 참 여럽네요~^^

[ 스트럿 타워 브레이스 미설치 ]
[ 쿠스코 스트럿 타워 브레이스 설치 시 ]

간단하게 설치가 마무리 될 줄 알았던 스트럿바인데요, 마운트 고정을 위한 볼트와 너트 락킹 공간이 나오질 않아 한참을 요리조리 고민하다가 확실하게 설치하기 위해 프론트 범퍼를 살짝 떼어낸후 헤드라이트를 빼내어 공간을 확보하여 마운트를 고정하였습니다.^^ 뭔가 좀 더 효율적인 방법(공구)가 있을까 고민을 좀 해보야야 할 것 같습니다.^^ 슬리브를 마운트에 고정하고 푸른색 보호필름을 떼내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MADE IN JAPAN이 보입니다. 원산지를 이렇게 강조하는 부담스러움이란 ~ ㅎㅎㅎ

파워 브레이스 – 프론트

프리우스 3세대용 쿠스코 라인업에는 로워암바가 존재하는데 프리우스 4세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4세대 프리우스 프론트 파워 브레이스 장착위치가 상당히 앞으로(범퍼쪽으로) 당겨졌으며 이로인해 로워 암 바의 역할까지 프론트 파워 브레이스가 담당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사진 2]
[ 사진 3 ]

[사진 2]에 화살표로 마킹한 부분이 기존 프리우스 4세대 지지대입니다. 이부분을 떼어내고 쿠스코 프론트 파워 브레이스를 장착[사진 3]하게 됩니다. 탈착한 기존 지지대는 [사진 5]입니다. 프론트 파워 브레이스를 장착하기 위해서 서비스패널을 모두 탈착[사진 4]한 뒤에 이루어집니다. 물론 장착 후 서비스 패널은 다시 장착합니다.
장착한 파워 브레이스는 [사진 6]처럼 기존 지지대 역할을 하는 ‘2’번과 ‘1’과 ‘3’이 추가가 되어 트라이앵글을 이루고 있습니다. 힘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 사진 4 ]
[ 사진 5 ]
[ 사진 6 ]

파워 브레이스 – 센터

[사진 7]을 보면 차량의 프레임을 횡으로 지지하는 순정상태의 3개 지지대 (1,2,3)가 보입니다. 쿠스코 센터 파워브레이스는 이 3개의 지지대를 보강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로맥스에서 장착하면서 솔직히 해당 부분은 뒤틀림을 다소 낮출 수는 있지만 그 효과는 별로 크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고객님들께서는 해당 파츠를 패쓰~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코멘트를 드리고 싶네요^^ 차라리 기존 1, 2, 3번 지지대를 ‘X’형태로 보강하는 파츠로 제작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사진 7 ]
[ 사진 8 ]
[ 사진 9 ]
[ 사진 10 ]

[사진 10]은 테스터 차량에 대미지가 있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주행 중 하부에 커다란 충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지대 하나가 휘어져있는 모습인데요, 다행히 쿠스코 파워 브레이스를 체결할 수 있는 정도였지만 좀 더 심했다면 설치가 어려웠을 수도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 언더코팅(유성)이 매우 뚜껍게 잘 되어 있어 파워 브레이스를 설치하기 위해 락킹 볼트 주위에 언더코팅을 벗겨내는 작업이 있어 다소 시간이 더 소요되었습니다.^^

파워브레이스 – 리어

[사진 11]은 아직 후미의 서비스 패널을 분리하기 전 사진입니다. [사진 11]에서 마킹한 1번과 2번 위치에 리어 파워 브레이스가 장착될텐데요, 작지만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장착되는 파츠입니다. 해당 부분도 협소한 공간탓에 장착하기 상당히 애를 먹은 부분입니다.

[ 사진 11 ]
[ 사진 12 ]

리어 파워 브레이스는 [사진 12]처럼 세부분이 락킹볼트로 고정되는데요, 중요한 것은 고정되는 세부분이 차체의 각기 다른 프레임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리어 파워 브레이스로 세부분을 고정하면서 리어 암 부분이 단단하게 고정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1번 볼트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나사고정제(순정상태도 나사고정제가 도포되어 있습니다.) 도포하고 단단하게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진 13 ]

[사진 13]과 같이 리어 파워 브레이스도 서비스패널을 다시 장착하면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 14]처럼 프론트 파워 브레이스도 서비스패널 장착뒤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센터의 경우에는 쪼~~금 보이죠.^^

오늘 프리우스 4세대용 쿠스코 스트럿바와 파워브레이스 3종세트 설치 과정을 요약해 보았는데요, 스트럿바의 효과를 위해서는 프론트 파워 브레이스와 함께 장착하는 것이 좋을 듯하며, 센터 파워브레이스는 옵셔널한 파츠이며, 후방의 울렁임이나 쇽업쇼버의 불만이 있으면 리어 파워 브레이스도 좋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 사진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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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체댓글

  • 정상H
    2018년 11월 26일, 10:02 오후 답글

    정말 자세한 장착과정 대단하네요. 고민은 진행중입니다………ㅋ

    • 제로맥스@정상H
      2018년 11월 27일, 7:18 오후 답글

      안녕하세요.제로맥스입니다.
      감사합니다.제품 확인과 정보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꼭 한번 검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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