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리8세대 모델리스타 에어로킷

캠리8세대 모델리스타 에어로킷

편의성 5점
안전성 10점
주행성 20점
비주얼 90점
가격 20점

제로에서 맥스까지 점수는?

캠리8세대 모델리스타 에어로킷은 편의성과 안전성, 주행성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듯 합니다. 물론 에어로킷이 공기의 흐름을 변경하여 주행성에 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정작 운전자가 느끼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어 낮은 점수를, 안전성에서는 오버웨어 형식으로 차량 바디를 보호(특히 사이드스커트)할 수 있다는 점이 쪼~~끔 반영되었습니다. 역시 발군의 장점은 비주얼에 있습니다. 다운포스가 느껴지고 차량의 밸런스가 개선되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 수입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국내 오너에게 좀 더 다가가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일본 내 토요타의 정식 에어로킷은 모델리스타와 TRD 양대축으로 나뉩니다. 물론 가주레이싱(GR)과 톰스(Tom’s)가 있지만 일반 고객들에게는 위 두 브랜드가 더욱 친근한 브랜드입니다. 모델리스타 에어로킷은 대부분 오버웨어(Over Wear) 장착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바디킷을 제거하지 않고 가드 형식으로 장착하는데요. 이 부분이 TRD 파츠와 다른 부분이기도 합니다.
TRD는 장착을 위해선 거침없이 구멍을 뚫어댑니다. 마치 ‘장착을 하려면 구멍을 내야지? 맞잖아?’라고 묻는 것처럼 아낌없이 홀을 내라고 말합니다. 때문에 TRD 파츠는 상당히 ‘튜닝’다운 ‘튜닝’결과를 원하는 고객들이 좋아합니다. 반면 모델리스타는 가급적 순정 상태를 보존하는데 방점을 찍습니다. 최소한의 변형과 가급적 튀지 않는 순정을 지향합니다. 물론 두 브랜드 모두 일본 내에서도 플래그십 브랜드 이지만 국내에는 글로벌 브랜드인 TRD가 일본 로컬 브래드인 모델리스타 보다 많이 알려졌습니다.

오랜만의 일본 출시가 이루어진 캠리8세대

캠리가 글로벌 시장에서(특히 북미) 독보적인 판매량을 자랑하지만 일본에서는 그다지 매력적인 차량은 아니었습니다. 마크 X, 크라운 등 일본 내수 경쟁 차량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금번 캠리 8세대 TNGA 플랫폼 차량이 일본에 출시되면서 유명 커스텀 브랜드들도 캠리의 에어로킷을 출시했습니다. 오토멘토 & 제로맥스에서는 모델리스타 에어로킷을 국내 오너들에게 꾸준히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번 캠리의 아쉬운 익스테리어를 에어로킷으로 매워보시기 바랍니다.

모델리스타 에어로킷 Before
모델리스타 에어로킷 After

가장 문의가 많은 리어 디퓨져

캠리 8세대 차량의 익스테리어에서 가장 많이 문의가 리어 범퍼 혹은 디퓨져, 머플러 부분입니다. 국내 출시된 캠리의 파워트레인 트림은 모두 싱글 머플러에 디퓨저 부분이 캠리 7세대와 매우 비슷합니다. 때문에 차량의 심미적 무게감과 다이내믹한 프런트 그릴과의 조화를 위해 모델리스타 리어 디퓨져에 대한 문의가 많고, 실제로 제로맥스의 피팅 테스트 결과 상당히 모델리스타 디퓨저 디자인은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듀얼 머플러 부분인데요, 실제 머플러 커스텀은 이루어지지 않으며 근래 고급 세단에 적용이 되는 크롬도금이 더미로 막혀 있는 머플러를 둘러싸여 있는 형태입니다. 때문에 차량이 좀 더 낮아 보이게 되며, 무게중심이 잘 잡혀 보이는 익스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강인함을 심어주는 프론트 스포일러

그간의 모델리스타 프론트 스포일러 파츠를 감안하면 캠리 8세대의 프론트 스포일러는 상당히 과감한 디자인입니다. 캠리8세대의 프론트에 크롬 몰딩이 없기 때문에 모델리스타 크롬 언더라인은 상당히 임팩트가 있으며 스포츠 세단의 느낌으로 젊은 오너들도 만족할 만한 디자인입니다. 다만 지상고가 54mm 줄어들기 때문에 과속방지턱이나 비포장도로에서는 다소 조심해야 하는 현실적인 고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토멘토 & 제로맥스는 국내 오너들의 성향에 잘 맞을 수 있는 모델리스타 에어로킷을 차량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본 내 가격 기준으로도 국내에 잘 알려진 TRD보다 모델리스타가 절대 낮지 않음에도 말입니다. 이는 장착 방식 때문입니다. TRD는 1:1 파츠 교환 형식이 많습니다. 때문에 기존 바디에 변형을 많이 주는 편입니다. 반면 모델리스타는 최대한 순정 상태를 유지하려고 부단히? 애를 쓰는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덧댐’이라고 표현하는 ‘오버 웨어’방식은 순정상태를 보존하고 혹은 보호하고 드레스업을 진행하는데 국내 오너들에게는 여러 가지 이유로 모델리스타의 이런 취지가 더욱 맞을 듯합니다.

기존 바디의 변형을 최소화하고 보호 기능도 기대할 수 있는 오버 웨어(Over Wear)방식

에어로킷의 마침표

장착 후 도드라져 보이는 프론트 스포일러나 리어 디퓨저의 변화는 확실히 이미지메이킹이 되지만 사이드 스커트는 잘 그려지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생활 대미지가 많은 사이드 스커트에 에어로킷은 순정 바디를 보호하는 기능은 매우 중요하며, 익스테리어 밸런스를 잡아주는 파츠도 역시 사이드 스커트입니다. 만약 프론트 스포일러를 장착한다면 반드시 사이드 스커트는 함께 장착해야 합니다. 혹은 사이드 스커트를 장착한다면 프론트 스포일러와 리어 디퓨저는 함께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플러팁 교체

리어 디퓨저를 장착하면 기존 머플러 팁과 맞닿게 됩니다. 때문에 머플러 팁을 탈착하면 기존 머플러는 “ㅡ” 형태로 배기가스가 에어로킷을 향하여 분사되겠죠. 때문에 모델리스타는 “ㄱ” 형태의 머플러 팁을 제공하여 배기가스가 아래쪽으로 분사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제로맥스가 판매, 설치하는 모델리스타 에어로킷은 일본 모델리스타 본사에서 출고되는 것으로 출고 색상은 ‘화이트’ ‘블랙’ ‘그레이’ 컬러입니다. 그 외의 컬러는 제로맥스가 국내에서 토요타 순정 도장작업을 추가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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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 신상덕
    2019년 3월 15일, 11:47 오전 답글

    레드칼라 로 차를 뽑았는데 레드는 색상 맞추기가 어려운 가요? 스포일러. 머플러부분을 주문하면
    기일은 얼마나 걸리며 가격은 얼마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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